법무법인 세인은 2000년 3월 수원지방법원 앞 동명빌딩에서 이창현, 강동필 변호사를 대표로 하여 창립된 이래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 송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하여 왔습니다.

법무법인 세인 구성원인 수원지방법원 판사 경력의 강동필 변호사는 부동산, 손해배상, 건설관계 소송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고, 수원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경력의 김영천 변호사는 경찰, 검찰 단계 수사과정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형사 재판에서 많은 무죄 판결을 받아 낸 변호사입니다. 그리고 이종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사법시험 출신의 베테랑 변호사로서 민사, 가사, 행정 사건에 해박한 법률지식을 가지고 사건 해결을 정확하게 해 내는 유능한 변호사입니다.

법무법인 세인은 금전소비대차, 약속어음 공정증서 작성, 유언 공정증서 작성, 각종 문서 인증 등 모든 공증 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항상 성실하고 친절한 자세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인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후원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사업에 참여하여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